[위니아에이드 김치냉장고 FAQ] 딤채 내부에 성에가 두껍게 끼었는데, 어떻게 제거해야 하나요?(성에 제거 요령)
김치냉장고 > 뚜껑형
성에가 너무 두껍게 생겼을 경우 딤채 내부에 보관되어 있는 용기를 냉장고나 다른 룸에 넣어 보관하시고,
성에를 제거하고자 하는 룸의 전원을 끄십시오.
그리고, 성에가 녹을 때까지 기다린 후 마른행주로 성에가 녹은 상태의 물기를 제거해주면 됩니다.
제품에 "Ez클린 or 성에제거"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기능을 설정 후 성에가 녹으면 물기를 닦아내기만 하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익힘코스를 실시한 뒤에 성에를 녹여 마른행주로 닦아주시면 빠른 시간 내에 제거 하실 수 있습니다.
절대 칼이나 날카로운 것으로 제거하면 안되며 성에제거 후 약간의 흠집이 발생한 경우는 투명 메니큐어를
살짝 발라주시면 흠집이 더 커지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2015년형 이후 제품 "성에제거"로 명칭 변경
[위니아에이드 김치냉장고 FAQ] 딤채Pro와 딤채스탠딩은 상부개폐식 딤채와는 달리 소음이 크다던데…정말인가요?
김치냉장고 > 스탠드형
딤채Pro와 딤채스탠딩의 서랍실은 온도 안정성을 높인 2중 서랍구조와 냉매 코일을 여러 번 감은
3면 입체냉각방식을 통해 김치보관의 최적의 환경을 구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서랍실에 김치를 보관한다해도 상부개폐식 딤채에 보관하는 것처럼 정밀한 온도로 제어할 수 있도록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딤채Pro와 딤채스탠딩은 서랍실에 김치를 보관하긴 하나 상부개폐형 딤채와 동일하게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작동되고 있습니다.
또한, 딤채Pro와 딤채스탠딩의 용량은 일반 딤채 용량의 2배에 가까운 용량이므로 작동되는 소음이 상부개폐형 딤채보다는 크게 들려질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의 영향도 있어서 설치장소의 천장이 낮거나, 벽면에 밀착 시 소음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위니아에이드 김치냉장고 FAQ] 웰컴 라이팅이 계속 점등이 됩니다. 제품 이상인가요?(마망 제품)
김치냉장고 > 스탠드형
웰컴 라이팅은 사용자가 제품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면 룸1과 룸2 사이에 화이트 색상의 라이트가 은은하게 점등되는 기능입니다. 이는, 제품 중간부에 근접 센서가 탑재되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작동하게 되며, 탐지 각도는 15℃, 탐지 거리는 30cm ~ 70cm입니다. (기본 셋팅 : 50cm ~ 70cm)
따라서, 탐지할 수 있는 각도 및 거리 내에 장애물(식탁, 의자, 선반.. 등)이 고정 또는 설치가 되어 있다면 계속 점등될 수 있습니다.
※ 웰컴 라이팅이 자주 점등되어 불편하다면 탐지 거리 조절 및 ON/OFF 가능합니다.
- 탐지 거리 조절방법 : "잠금/풀림" 버튼을 동작하여 풀림 상태에서 "중실" 버튼 5초 이상 누름.
(50~70cm) ↔ (30~50cm) 조절 가능.
- 상시 on/off 작동법 : "잠금/풀림" 버튼을 동작하여 풀림 상태에서 "상실" 버튼 5초 이상 누름.
[위니아에이드 김치냉장고 FAQ] 딤채 내부에 성에와 물이 생기는데 제품에 이상이 있나요?
김치냉장고 > 뚜껑형
딤채는 직접냉각방식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고내 표면온도대가 최저 -5℃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표면온도가 이렇게 영하 온도이므로 공기 중 수분이 차가운 표면에 닿아 응결되면서, 마치 겨울철에 차가운 외부 유리창에 성에가 발생하듯 성에가 생기거나 또는 물방울로 맺힐 수 있는 자연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공기 중의 수분에 의해 발생되는 현상으로서, 공기 중의 수분은 도어를 장시간 열어 놓거나 도어 여닫는 횟수가 많을 경우 외부 공기의 다량 유입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성에나 물방울 맺힘 현상은 김치를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 고내 온도를 낮춤으로써,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고, 불편하시더라도 수시로 성에 제거나 고인 물을 닦아내시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제품에는 이상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냉장고 도어와 몸체에 틈(이물질 또는 패킹 노후)이 있으면 성에 발생이 증가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니아에이드 김치냉장고 FAQ] "생동"보관기능에서 고기는 얼지 않는다고 하는데 꽁꽁 얼었습니다. 이상인가요?
김치냉장고 > 뚜껑형
"생동"보관기능의 경우 -7 ~ -10℃로 육류나 생선 등을 보관하는 기능인데, 표면은 냉동 보관처럼 얼고 중앙부로 갈수록 살얼음이 얼기 때문에 별도의 해동은 1 ~ 2시간 실온에 방치 후 바로 요리가 가능합니다.
바로 요리가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육류나 생선을 1주일 이내 보관할 때 사용합니다.
1주일 이상이 경과되면 내용물의 내부까지 얼 수가 있으므로 꽁꽁 얼리기를 원치 않을 때는 장시간 보관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즉, 냉장실과 냉동실에서 중간기능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에, 물 종류를 보관하시면 얼게 되며, 아이스크림과 같은 유제품은 얼지 않으니 보관하시면 안됩니다.
보관 시간에 따라 겉 표면이 단단하게 얼 수도 있으나 중앙부까지 꽁꽁 어는 것은 아닙니다.
즉, 냉동실에서 보관하는 것에 비해 중간정도로 얼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이스크림처럼 급속냉각이 필요한 식품 보관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김치냉장고 > 뚜껑형
성에가 너무 두껍게 생겼을 경우 딤채 내부에 보관되어 있는 용기를 냉장고나 다른 룸에 넣어 보관하시고,
성에를 제거하고자 하는 룸의 전원을 끄십시오.
그리고, 성에가 녹을 때까지 기다린 후 마른행주로 성에가 녹은 상태의 물기를 제거해주면 됩니다.
제품에 "Ez클린 or 성에제거"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기능을 설정 후 성에가 녹으면 물기를 닦아내기만 하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익힘코스를 실시한 뒤에 성에를 녹여 마른행주로 닦아주시면 빠른 시간 내에 제거 하실 수 있습니다.
절대 칼이나 날카로운 것으로 제거하면 안되며 성에제거 후 약간의 흠집이 발생한 경우는 투명 메니큐어를
살짝 발라주시면 흠집이 더 커지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2015년형 이후 제품 "성에제거"로 명칭 변경
[위니아에이드 김치냉장고 FAQ] 딤채Pro와 딤채스탠딩은 상부개폐식 딤채와는 달리 소음이 크다던데…정말인가요?
김치냉장고 > 스탠드형
딤채Pro와 딤채스탠딩의 서랍실은 온도 안정성을 높인 2중 서랍구조와 냉매 코일을 여러 번 감은
3면 입체냉각방식을 통해 김치보관의 최적의 환경을 구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서랍실에 김치를 보관한다해도 상부개폐식 딤채에 보관하는 것처럼 정밀한 온도로 제어할 수 있도록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딤채Pro와 딤채스탠딩은 서랍실에 김치를 보관하긴 하나 상부개폐형 딤채와 동일하게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작동되고 있습니다.
또한, 딤채Pro와 딤채스탠딩의 용량은 일반 딤채 용량의 2배에 가까운 용량이므로 작동되는 소음이 상부개폐형 딤채보다는 크게 들려질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의 영향도 있어서 설치장소의 천장이 낮거나, 벽면에 밀착 시 소음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위니아에이드 김치냉장고 FAQ] 웰컴 라이팅이 계속 점등이 됩니다. 제품 이상인가요?(마망 제품)
김치냉장고 > 스탠드형
웰컴 라이팅은 사용자가 제품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면 룸1과 룸2 사이에 화이트 색상의 라이트가 은은하게 점등되는 기능입니다. 이는, 제품 중간부에 근접 센서가 탑재되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작동하게 되며, 탐지 각도는 15℃, 탐지 거리는 30cm ~ 70cm입니다. (기본 셋팅 : 50cm ~ 70cm)
따라서, 탐지할 수 있는 각도 및 거리 내에 장애물(식탁, 의자, 선반.. 등)이 고정 또는 설치가 되어 있다면 계속 점등될 수 있습니다.
※ 웰컴 라이팅이 자주 점등되어 불편하다면 탐지 거리 조절 및 ON/OFF 가능합니다.
- 탐지 거리 조절방법 : "잠금/풀림" 버튼을 동작하여 풀림 상태에서 "중실" 버튼 5초 이상 누름.
(50~70cm) ↔ (30~50cm) 조절 가능.
- 상시 on/off 작동법 : "잠금/풀림" 버튼을 동작하여 풀림 상태에서 "상실" 버튼 5초 이상 누름.
[위니아에이드 김치냉장고 FAQ] 딤채 내부에 성에와 물이 생기는데 제품에 이상이 있나요?
김치냉장고 > 뚜껑형
딤채는 직접냉각방식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고내 표면온도대가 최저 -5℃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표면온도가 이렇게 영하 온도이므로 공기 중 수분이 차가운 표면에 닿아 응결되면서, 마치 겨울철에 차가운 외부 유리창에 성에가 발생하듯 성에가 생기거나 또는 물방울로 맺힐 수 있는 자연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공기 중의 수분에 의해 발생되는 현상으로서, 공기 중의 수분은 도어를 장시간 열어 놓거나 도어 여닫는 횟수가 많을 경우 외부 공기의 다량 유입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성에나 물방울 맺힘 현상은 김치를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 고내 온도를 낮춤으로써,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고, 불편하시더라도 수시로 성에 제거나 고인 물을 닦아내시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제품에는 이상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냉장고 도어와 몸체에 틈(이물질 또는 패킹 노후)이 있으면 성에 발생이 증가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니아에이드 김치냉장고 FAQ] "생동"보관기능에서 고기는 얼지 않는다고 하는데 꽁꽁 얼었습니다. 이상인가요?
김치냉장고 > 뚜껑형
"생동"보관기능의 경우 -7 ~ -10℃로 육류나 생선 등을 보관하는 기능인데, 표면은 냉동 보관처럼 얼고 중앙부로 갈수록 살얼음이 얼기 때문에 별도의 해동은 1 ~ 2시간 실온에 방치 후 바로 요리가 가능합니다.
바로 요리가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육류나 생선을 1주일 이내 보관할 때 사용합니다.
1주일 이상이 경과되면 내용물의 내부까지 얼 수가 있으므로 꽁꽁 얼리기를 원치 않을 때는 장시간 보관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즉, 냉장실과 냉동실에서 중간기능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에, 물 종류를 보관하시면 얼게 되며, 아이스크림과 같은 유제품은 얼지 않으니 보관하시면 안됩니다.
보관 시간에 따라 겉 표면이 단단하게 얼 수도 있으나 중앙부까지 꽁꽁 어는 것은 아닙니다.
즉, 냉동실에서 보관하는 것에 비해 중간정도로 얼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이스크림처럼 급속냉각이 필요한 식품 보관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